Agricola
아그리콜라
Lookout games 2007, Uwe Rosenberg..
(주)코리아 보드게임즈 2008 ..
* 농업이 게임의 테마인 아그리콜라. 농사 짓는 가족의 일원이 되어서 더는 궁핍한 삶을 살지 않는 것이 목표입니다.. 간단히 말해 가족원을 일터로 보내 삶에 필요한 자원을 모으고, 밭을 일궈 작물을 생산하고, 농장에 가축을 사육하는, - 게임이 종료가 될때까지 - 농부로서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았던 모습이 삶의 보람 - 점수 - 이 됩니다.. *
* 이 게임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구입까지 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첫째, '보드게임긱' 사이트 보드게임랭킹에서 오랫동안 1위를 지키던 '푸에르토 리코'를 끌어내리고 그 자리를 차지한 것. 얼마나 즐거우면, 또 전략적인 게임이길래 1위를 차지한 것일까.. 둘째, 플레이어가 사용할 게임 내 존재하는 '직업'과 '설비' 카드의 갯수. 모두 합쳐 거의 360여장에 가까운 '선택' 을 할 수 있고 또 그만큼의 새로운 기대가 게임을 할때 마다 생기겠구나.. 였습니다.. 더욱이 혼자서 할 수 있는 1인 규칙이 마련되어 있었으며 이 1인 규칙은 '기록 갱신(난이도도 조금 높아진 모습..)' 이라는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혼자서 보드게임을 한다??!!' 라는 이상한 느낌을 지워 줄 것 같았습니다..)..
구입 후 1인 게임, 2인 게임을 해본 후 '즐겁고 좋은 선택' 을 하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의 두가지 이유는 물론 만족이 되었고, '(주)코리아 보드게임즈' 에서 올 9월 중순에 한글판을 발매하여 처음 보드게임을 접하거나, 텍스트가 많은 게임에 지레 겁을 먹는 사람들이 게임에 집중력이 붙게 되었다는 것(친구들 혹은 가족과 즐기기에 거부감이 줄어들었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게임 내 양, 맷돼지, 소를 나타내는 나무 부속품이 각 동물의 모습으로 생산이 되어 있던 것 입니다(여자친구분의 만족도는 이 부분에서 최고조..).. 게임을 할 때 매번 새롭게 받게 되는 직업과 설비카드는 항상 다른 전략을 짜내게 도와주어 같은 사람들과 여러번 하게 되더라도 전략의 고착상태를 '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쉽게 질리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잘 어울립니다 - 나중엔 테마인 농업이 질릴 수도 있습니다-.. 특히 1인 게임은 자신의 기록을 계속해서 갱신시키며 진행 된다는 목표가 주어져 더 나은 전략을 생각하는 즐거움을 안겨주었고, 2인 이상의 게임시에는 서로 견제 혹은 도움을 받는 재미도 있습니다 - 같이 게임을 하는 사람에 따라 굉장히 경쟁인 게임이 될 수 도 있으며, 또 윈-윈 게임이 되기도 합니다..-..
개인적은 소감은 모두 만족입니다.. 많은 보드게임을 접해보지 않은 3rdplanet 은 게임의 문제점을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허나 게임을 구입한 다른 분들의 글을 보자면 몇 가지 문제점들이 있었는데 바로 '게임 구성품'의 문제였습니다.. 글로써 적게 된다면 어떤 오해를 불러오게 될까봐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아그리콜라 한글판을 구입한 사이트의 글들을 보면 많은 분들이 게임 구성물의 갯수가 맞지 않고, '종이' 재질의 개인보드 컷팅에 문제가 있어 당혹해 하는 글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해당 사이트에서는 A/S 에 있어서 적극적이었고 조금 불편함이 있었지만 다 잘 해결된 것 같습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이런 불편을 겪으셔서 아마 판매하신 분들도 많이 놀라셨을 겁니다^^ - 3rdplanet은 배송을 빨리 받은 편이었으며, 개봉후 게임 구성품들을 모두 확인하였고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뽑기'가 잘 되었던 듯..- 한글판이 판매되기 몇 주전, 공지처럼 올라오는 동영상 소식에 '한글판 아그리콜라가 컨테이너에 실려 한국으로 들어오고 있다'라고 소개되는 것으로 보아, 생산되고 박스에 담겨 나오는 모든 제조과정의 실수는 이미 바다 건너 오기전 저질러 졌던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모두 3rdplanet 개인의 생각입니다..).. 소장용과 게임 플레이용을 따로 구입하시는 분들이 제일 불안해 하시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구성품외 다른 문제는 바로 '게임 메뉴얼' 이었습니다.. 가독성이 많이 떨어진다, 내용이 어렵다 등의 글들을 보았습니다.. 3rdplanet의 경우 많은 종류의 게임 메뉴얼을 읽어 본적이 없으며, 번역등은 해본적이 없어 딱 '이것이 좀 문제구나..'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글들에서 빌려온 내용을 적는 다면 '애당초 원 게임의 메뉴얼이 좀 어렵다'.. 한글판이 나온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번역하시고 작업하신 분들 수고많으셨어요.. 덕분에 아주 즐겁습니다..^^- *
* 3rdplanet 개인 평가 *
게임 가격 2점 - 판매처의 이벤트로 인해 좀 더 저렴한 가격과 부수적인 구성품 셋을 구입. 꽉 찬 구성품으로 인해 다소 가격이 오르더라도 타당한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원망은 환율에게..
게임 구성품 2점 - 동물 모양의 귀여운 양, 맷돼지, 소 구성물, 구수한 일러스트, 거기에 한글.. 와우..
게임 난이도 0점 - 글로써 설명되는 양이 많고, 플레이어가 게임전 필히 이해하고 해야될 행동도 있고, 게임을 설명해야 하는 사람도 끝까지 친절해야 되고.. 그래서 동영상 메뉴얼을 만드신 분도 계십니다(정말 잘 보았습니다!!!..)..
게임 모습 2점 - 씨 뿌리고 수확하고, 가축길러서 새끼치고, 가족구성원들 늘리고(아들,딸 낳고..) 먹여살리고.. '농사?? 그게 뭐야!!' 이런 사람만 아니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내용인 것 같습니다..
게임 인원 2점 - 혼자서도, 둘이서도, 셋이서도.. 다섯까지.. 와우.. 특히 혼자서도가 참 맘에 듭니다.. 많은 인원으로 해보지는 못 했지만, 다인용 행동 카드도 따로 있고, 직업카드까지 인원별로.. 아마도 많은 시험 플레이를 거쳐 디자인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다섯이서도 해보고 싶다..
....개인 평가는 8점.. 아그리 콜라야 너 효자구나..
아그리콜라
Lookout games 2007, Uwe Rosenberg..
(주)코리아 보드게임즈 2008 ..
* 농업이 게임의 테마인 아그리콜라. 농사 짓는 가족의 일원이 되어서 더는 궁핍한 삶을 살지 않는 것이 목표입니다.. 간단히 말해 가족원을 일터로 보내 삶에 필요한 자원을 모으고, 밭을 일궈 작물을 생산하고, 농장에 가축을 사육하는, - 게임이 종료가 될때까지 - 농부로서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았던 모습이 삶의 보람 - 점수 - 이 됩니다.. *
* 이 게임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구입까지 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첫째, '보드게임긱' 사이트 보드게임랭킹에서 오랫동안 1위를 지키던 '푸에르토 리코'를 끌어내리고 그 자리를 차지한 것. 얼마나 즐거우면, 또 전략적인 게임이길래 1위를 차지한 것일까.. 둘째, 플레이어가 사용할 게임 내 존재하는 '직업'과 '설비' 카드의 갯수. 모두 합쳐 거의 360여장에 가까운 '선택' 을 할 수 있고 또 그만큼의 새로운 기대가 게임을 할때 마다 생기겠구나.. 였습니다.. 더욱이 혼자서 할 수 있는 1인 규칙이 마련되어 있었으며 이 1인 규칙은 '기록 갱신(난이도도 조금 높아진 모습..)' 이라는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혼자서 보드게임을 한다??!!' 라는 이상한 느낌을 지워 줄 것 같았습니다..)..
구입 후 1인 게임, 2인 게임을 해본 후 '즐겁고 좋은 선택' 을 하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의 두가지 이유는 물론 만족이 되었고, '(주)코리아 보드게임즈' 에서 올 9월 중순에 한글판을 발매하여 처음 보드게임을 접하거나, 텍스트가 많은 게임에 지레 겁을 먹는 사람들이 게임에 집중력이 붙게 되었다는 것(친구들 혹은 가족과 즐기기에 거부감이 줄어들었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게임 내 양, 맷돼지, 소를 나타내는 나무 부속품이 각 동물의 모습으로 생산이 되어 있던 것 입니다(여자친구분의 만족도는 이 부분에서 최고조..).. 게임을 할 때 매번 새롭게 받게 되는 직업과 설비카드는 항상 다른 전략을 짜내게 도와주어 같은 사람들과 여러번 하게 되더라도 전략의 고착상태를 '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쉽게 질리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잘 어울립니다 - 나중엔 테마인 농업이 질릴 수도 있습니다-.. 특히 1인 게임은 자신의 기록을 계속해서 갱신시키며 진행 된다는 목표가 주어져 더 나은 전략을 생각하는 즐거움을 안겨주었고, 2인 이상의 게임시에는 서로 견제 혹은 도움을 받는 재미도 있습니다 - 같이 게임을 하는 사람에 따라 굉장히 경쟁인 게임이 될 수 도 있으며, 또 윈-윈 게임이 되기도 합니다..-..
개인적은 소감은 모두 만족입니다.. 많은 보드게임을 접해보지 않은 3rdplanet 은 게임의 문제점을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허나 게임을 구입한 다른 분들의 글을 보자면 몇 가지 문제점들이 있었는데 바로 '게임 구성품'의 문제였습니다.. 글로써 적게 된다면 어떤 오해를 불러오게 될까봐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아그리콜라 한글판을 구입한 사이트의 글들을 보면 많은 분들이 게임 구성물의 갯수가 맞지 않고, '종이' 재질의 개인보드 컷팅에 문제가 있어 당혹해 하는 글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해당 사이트에서는 A/S 에 있어서 적극적이었고 조금 불편함이 있었지만 다 잘 해결된 것 같습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이런 불편을 겪으셔서 아마 판매하신 분들도 많이 놀라셨을 겁니다^^ - 3rdplanet은 배송을 빨리 받은 편이었으며, 개봉후 게임 구성품들을 모두 확인하였고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뽑기'가 잘 되었던 듯..- 한글판이 판매되기 몇 주전, 공지처럼 올라오는 동영상 소식에 '한글판 아그리콜라가 컨테이너에 실려 한국으로 들어오고 있다'라고 소개되는 것으로 보아, 생산되고 박스에 담겨 나오는 모든 제조과정의 실수는 이미 바다 건너 오기전 저질러 졌던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모두 3rdplanet 개인의 생각입니다..).. 소장용과 게임 플레이용을 따로 구입하시는 분들이 제일 불안해 하시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구성품외 다른 문제는 바로 '게임 메뉴얼' 이었습니다.. 가독성이 많이 떨어진다, 내용이 어렵다 등의 글들을 보았습니다.. 3rdplanet의 경우 많은 종류의 게임 메뉴얼을 읽어 본적이 없으며, 번역등은 해본적이 없어 딱 '이것이 좀 문제구나..'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글들에서 빌려온 내용을 적는 다면 '애당초 원 게임의 메뉴얼이 좀 어렵다'.. 한글판이 나온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번역하시고 작업하신 분들 수고많으셨어요.. 덕분에 아주 즐겁습니다..^^- *
* 3rdplanet 개인 평가 *
게임 가격 2점 - 판매처의 이벤트로 인해 좀 더 저렴한 가격과 부수적인 구성품 셋을 구입. 꽉 찬 구성품으로 인해 다소 가격이 오르더라도 타당한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원망은 환율에게..
게임 구성품 2점 - 동물 모양의 귀여운 양, 맷돼지, 소 구성물, 구수한 일러스트, 거기에 한글.. 와우..
게임 난이도 0점 - 글로써 설명되는 양이 많고, 플레이어가 게임전 필히 이해하고 해야될 행동도 있고, 게임을 설명해야 하는 사람도 끝까지 친절해야 되고.. 그래서 동영상 메뉴얼을 만드신 분도 계십니다(정말 잘 보았습니다!!!..)..
게임 모습 2점 - 씨 뿌리고 수확하고, 가축길러서 새끼치고, 가족구성원들 늘리고(아들,딸 낳고..) 먹여살리고.. '농사?? 그게 뭐야!!' 이런 사람만 아니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내용인 것 같습니다..
게임 인원 2점 - 혼자서도, 둘이서도, 셋이서도.. 다섯까지.. 와우.. 특히 혼자서도가 참 맘에 듭니다.. 많은 인원으로 해보지는 못 했지만, 다인용 행동 카드도 따로 있고, 직업카드까지 인원별로.. 아마도 많은 시험 플레이를 거쳐 디자인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다섯이서도 해보고 싶다..
....개인 평가는 8점.. 아그리 콜라야 너 효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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