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있으면 괜히 앞에 앉아서 시간만 보내는 것 같고.. 없으면 괜시리 마구 불안해져서는 피씨방이라도 가서 메일 확인이라도 해야 속이 조금 편해지는 기분.. 몇 주 동안 컴퓨터가 없으니 왠지 모르게 하루가 길어져서는 책 읽고, 음악 듣고, 감상문 쓰고.. 핸드폰 게임하고.. 하루가 꼭 48시간 같더니만.. 없는 돈에 생긴.. 몇 년만에 생긴 새 컴퓨터..  신난다!!!.. 하고 기분도 못 내보고.. 허허.. 팔아치우고 싶은 기분은 바로.. 

 존 레전드 3월 내한 공연.. 티켓은 오늘부터..

 ..컴퓨터 팔고 싶네.. 


 위에 계신 분께선 좋은 선물을 한꺼번에 던져주시고는 하나만 고르라고 하시는 구나..  
by 3rdplanet | 2009/01/21 02:08 | 오늘..